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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0일 수요일

까다로운 유럽인들을 사로잡은 현대 i40

현대차가 유럽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i40는 왜건이지만 안정적인 비율로 세단보다 늘씬하고 미끈하다. 실내의 감성품질은 유럽차가 부럽지 않으며 편의장비는 눈이 휘둥그레질 수준이다. 쫀쫀한 운전감각은 독일차와 다를 바 없다. 연비가 좋은 1.7L 디젤 엔진은 필요충분한 정도를 살짝 웃도는 힘을 낸다.
* 글 김기범(자동차 저널리스트) 사진 최진호

별난 목재나 희한한 가죽을 쓰지 않고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잘 살린 실내
시트의 감성품질이 유럽 세단 못지않다
JBL 프리미엄 오디오를 달았다
현대의 다른 모델과 달리 라이트 스위치가 유럽 스타일이다
뒷좌석공간은 패밀리용으로 딱 쓰기 좋을 정도
광활한 파노라마 선루프로 뒷좌석까지 개방감을 준다
자전거를 비롯해 다양한 레저장비를 실을 수 있을 만큼 넓은 트렁크를 지녔다
쓰임새가 좋은 트렁크. 러기지 레일 시스템으로 물건을 간단히 고정할 수 있다
최고출력 140마력을 내는 1.7 VGT 엔진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와 오토홀딩 기능까지 갖췄다
18인치 휠과 타이어를 장착했다
불모지에서 다시 싹 틔운 왜건의 꿈. 현대 i40 데뷔 당시 언론의 표현은 한결같았다. 맞는 말이다. 현대 i40의 장르는 ‘스테이션왜건’이다. 흔히 줄여서 왜건이라고 부른다. 어원은 ‘짐마차’다. 국내에서 왜건이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한 것도 이런 인식 탓이었다. 편견의 벽을 허물 만큼 경쟁력 있는 왜건도 드물었다. 그런데 왜건이란 장르가 i40의 핵심은 아니다. 

i40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현대차의 전략 차종이다. 유럽 자동차 시장의 규모는 북미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내연기관과 자동차가 발명된 곳인 만큼 기술을 쥐고 흔드는 업체가 즐비하다. 또한 다양한 환경과 문화의 나라가 어울려 있다. 유럽은 현대차가 판매 시장의 균형을 갖춰 덩치를 키우기 위해 꼭 넘어야 할 산이다. 또한 상품성을 검증받고 알릴 기회다.
유럽 중산층이 선호하는 고급차  
유럽에서 왜건은 세단보다 고급스러운 차다. 왜건은 여유를 상징한다. 중산층의 구체화된 여유 가운데 하나가 휴가다. 유럽은 육로로 국경을 넘나들 수 있다. 따라서 자동차 여행이 일상적이다. 왜건이 인기 끄는 이유다. 짐을 싣기 위한 상용차와의 구분도 엄격하다. 현대차는 유럽 중산층이 가장 선망하는 왜건을 조사했다. 결과는 폭스바겐 파사트 바리안트. 
또 다른 조사결과 유럽 왜건 오너의 연간 평균 소득은 4,000만원이었다. 전문직 종사자가 많았다. 평균 2,500만원인 미국 중형 세단 수요층의 벌이보다 나았다. 차를 고를 때 눈여겨보는 점도 달랐다. 북미에서는 승차감, 유럽에서는 핸들링을 중시했다. 

한편 본고장 유럽에서도 요즘은 왜건이란 표현은 잘 쓰지 않는다. 에스테이트나 투어링, 아반트 등으로 부른다. 지난해 부산 해운대에서 진행된 i40 발표회에서도 왜건이란 표현은 자취를 감췄다. 현대차는 i40를 ‘유러피언 프리미엄 신중형’이라고 정의했다. 독일 뤼셀하임의 현대차 유럽기술연구소가 개발을 주도했다. 프로젝트 이름은 VF. 2007년 시작해 4년 6개월 동안 2,300억원을 투자해 완성했다. 현대차는 “i40가 파사트 바리안트를 앞선다”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국내에서도 i40의 수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풍성한 편의장비를 원하지만 세금과 연료비 비싼 대형 세단은 싫은 오너, RV의 실용성을 좋아하지만 정숙성과 승차감의 한계 때문에 엄두를 못 내는 오너 등이 타깃이다. i40는 아담하지만 고급스러운 차다. 현대차는 i40를 쏘나타와 그랜저 사이에 위치시켰다. ‘큰 게 좋다’는 통념을 거스른 파격이었다.
i40의 예고편은 일찍이 2006년 선보였다.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 나온 컨셉트카 제너스가 주인공이었다. ‘당당함’과 ‘스포티’를 모티브로 삼은 스타일리시 스포츠 왜건이었다. i40는 제너스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출시되었다. 왜건이지만 몸매가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한층 안정적인 비율을 뽐내며 오히려 세단보다 늘씬하고 미끈하며 납작하다. 

그린하우스(창문)는 납작하게 오려냈다. 맨 뒤의 기둥은 의도적으로 납작하게 찌그러뜨렸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착시현상이다. 윤곽만 보면 꽁무니가 제법 두툼하다. 그래서 필요한 공간은 악착같이 챙겼다. ‘왜건의 달인’, 볼보의 최신작 V60보다 넉넉한 트렁크를 갖췄다. 짐공간은 534L가 기본.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700L까지 늘어난다.

i40의 앞모습은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아반떼를 반반씩 섞은 듯하다. 실내는 쏘나타보다 오붓하다. 너비가 2㎝ 좁다. 쏘나타 왜건으로 알려졌지만 실은 아반떼의 뼈대를 변형해 쓴다. 해외에서 준중형과 중형차가 뼈대를 나눠 쓰는 경우는 흔하다. 게다가 쏘나타는 미국을 겨냥해 개발한 차종. 현대차가 쏘나타를 유럽에 팔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감성품질은 폭스바겐 부럽지 않다. 별난 목재나 희한한 가죽을 쓰지 않고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잘 살렸다. 플라스틱의 감촉은 아우디풍. 인체공학적 배려도 훌륭하고, 계기판은 간결하고 선명해 시인성이 뛰어나다. 각종 스위치는 자연스레 손 뻗어 닿는 곳에 모았다. 헤드램프 스위치는 유럽차에서 익숙한 로터리 방식이다. 
편의장비 풍성하고 실용성 빼어나편의장비는 눈이 휘둥그레질 수준이다. 풀 어댑티브 헤드램프가 좋은 예다. 조향 각도에 따라 라이트를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꺾어 비춘다. 시속 10~90㎞에서 35° 이상 꺾으면 작동하고 20° 이하로 복귀하면 꺼진다. 주행 속도에 따라 조사거리도 바꾼다. 시속 0~30㎞에서는 도심 주행으로 판단해 조사거리를 줄인다. 반대로 시속 100㎞ 이상에선 늘리는 식이다. i40에 국내 최초로 달았다. 

LED 주간 전조등도 품었다. 에어백은 운전석 무릎용을 포함해 총 7개다. 주차 브레이크는 전자식, 동반석 시트는 10방향 전동식이다. 윈드실드는 그랜저와 제네시스, 에쿠스에만 쓰던 차음유리다. 평행주차를 돕는 자동주차 조향보조 시스템(SPAS)도 갖췄다. 버튼을 누르면 차체보다 앞뒤로 50㎝ 여유 있는 공간을 찾아 스티어링 휠 조작을 대신해준다. 
한편 i40의 트렁크는 기능적으로도 환상적이다. 수입차가 부럽지 않다. 그물망은 기본이다. 테일게이트는 전동식으로 우아하게 여닫을 수 있다. 뒷좌석을 6:4로 나눠 접을 수 있다. 볼보 왜건이나 포르쉐에서 보던 러기지 레일 시스템도 갖췄다. 그래서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짐을 쉽게 고정할 수 있다. 트렁크 밑바닥에는 지하 창고 같은 수납공간을 덤으로 마련했다. 

요즘은 세단도 뒷좌석 접는 기능을 갖춘 차종이 많아 확장성이 뛰어나다. 그러나 왜건에는 못 미친다. 오토캠핑 장비를 한번 실어 보면 알 수 있다. 세단은 부피와 크기에 따라 배치하는 수고가 뒤따른다. 반면 i40에서는 쉽고 빠르다. 손에 집히는 대로 실으면 그만이다. 자전거 실을 때도 바퀴를 뗄 필요가 없다. 훨씬 편하다.

i40의 엔진은 모두 직렬 4기통이다. 2.0L 직분사 가솔린(178마력)과 1.7L 디젤 터보의 두 가지로 나뉜다. 변속기는 자동 6단 한 가지다. 시승차는 디젤로 폭스바겐 2.0 TDI 엔진보다 배기량이 적지만 출력은 140마력으로 같다. 최대토크는 33.0㎏·m로 0.4㎏·m 더 높다. 연비 역시 국내 기준으로 앞선다. 먹성을 다독이기 위한 별별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가령 터빈은 회전수에 따라 터빈 날개 각도를 바꾸는 VGT 방식이다. 스티어링은 완전 전동식이이라 엔진 힘을 갉아먹지 않는다. 그나마도 조작할 때만 모터가 파워를 보탠다. 또한 BMW처럼 고속주행 땐 그릴 안쪽의 플랩을 자동으로 닫아 저항을 줄인다. 차체도 최대한 군살을 뺐다. 다이어트는 해외 업체도 궁금해 하는 현대차의 특기다.

잘 조율된 차라는 것은 운전대를 쥐고 움직이는 순간 바로 느낄 수 있다. 몇 초 만에 첫 인상이 결정나는 것과 비슷한 이치다. i40가 그렇다. 손아귀로 전해지는 질감이 이전 국산차와 사뭇 다르다. 전반적인 운전감각은 쫀쫀하다. 동시에 꽉 조인 듯 긴장을 머금어 헛된 조작을 자제하게 된다. 서스펜션은 꽉 찬 알집처럼 탱글탱글하다. 전형적인 독일차의 느낌이다. 

디젤 엔진의 존재는 그윽한 소리로 와 닿는다. 그러나 달릴 땐 풍절음과 노면 소음에 중화된다. 힘은 필요충분조건을 살짝 웃돈다. 덕분에 마음껏 긁어 쓸 수 있다. 또한 몸놀림의 밸런스가 좋다. 우회전, 좌회전처럼 사소한 움직임조차 상큼하다. 디자인과 성능, 편의장비는 비슷한 가격의 독일차보다 낫다. 남은 숙제는 고속 주행 때 노면을 꾹 짓누르는 안정감 정도인데, 아우토반으로 출퇴근하지 않는 이상 아쉽진 않을 수준이다.   

폭스바겐 '더 비틀' 출시


 
폭스바겐코리아는 비틀 역사상 가장 역동적이면서 다이내믹해진 디자인과 성능으로 새롭게 태어난 3세대 모델, 더 비틀(The Beetle)을 출시하고 8일부터 전국 21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193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약 2천 2백 5십만 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비틀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모델 중 하나이자 자동차 산업의 발전사를 대변하는 아이콘이다. 국내에서도 독특한 디자인으로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는 뉴 비틀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3세대 더 비틀은 오리지널 비틀의 디자인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21세기 디자인으로 재창조되었다. 또한, 비틀 최초로 140마력 2.0 TDI 엔진과 6단 DSG 변속기를 조합해, 비틀 역사상 가장 역동적이면서 뛰어난 연비를 갖춘 차로 거듭났다.
  
더욱 스포티하고, 역동적이며, 남성미가 강해진 21세기 비틀
더 비틀의 폭(1,810mm)은 전 세대 모델인 뉴 비틀에 비해 90mm가 더 넓어졌고, 높이(1,485mm)는 15mm 더 낮아졌으며, 길이(4,280mm)는 150mm가 더 길어졌다. 전 세대 모델보다 더 길어지고, 넓어지고 낮아지면서 새로운 비율로 재 탄생한 더 비틀은 역대 비틀 중 가장 역동적인 모습을 갖췄다. 여기에 15개 LED로 구성된 데이타임 라이트를 포함한 원형의 바이제논 헤드램프와 전면의 크롬 스트립을 더한 블랙 공기 흡입구, 바디 컬러와 구분되는 블랙 도어 미러, 파노라마 선루프를 통해 더 뚜렷한 인상을 완성했다.
  
더욱 인상적인 이미지를 제공하는 측면 디자인은 다이내믹한 경사를 그리며 이어지는 쿠페 스타일의 루프라인과 프레임리스 (Frameless) 도어, 알루미늄으로 장식된 윈도우와 함께 18인치 “트위스터(Twister)” 알로이 휠을 적용해 보다 역동적인 모습을 자랑한다. 다크 레드 처리한 리어 램프 및 바디 컬러와 구분되는 투톤 컬러의 리어 스포일러, 크롬 처리된 트윈 머플러를 통해 남성적이면서 강인한 느낌을 더했다.
  
다이내믹한 운전의 재미와 높은 연료 효율성
더 비틀은 가장 이상적인 변속기로 손꼽히는 6단 DSGⓇ 변속기와 친환경 클린 디젤의 대명사인 2.0 TDIⓇ 엔진의 조합으로 지금까지의 비틀 시리즈 중 가장 역동적인 성능과 높은 연료 효율성을 자랑한다. 최고 출력은 140마력(4,200rpm)이며, 최대 토크는 32.6kg.m(1,750~2,500rpm)에 달해 운전의 재미를 동급 최고 수준으로 끌어냈다. 특히 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9.5초에 달하며, 안전 최고 속도는 195km/h다. 여기에 공인연비는 가솔린 모델인 전 세대와 비교했을 때 20%나 향상된 15.4km/l(신 연비 기준)로 높은 연료 효율을 자랑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 역시 127g/km에 불과하다.
  
다이내믹 드라이빙을 완성하는 혁신적인 차체구조 및 안전장치
더 비틀은 운전자가 드라이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컴팩트한 차체에 최적화된 안전장치까지 갖췄다. 특히 레이저 용접 기술과 열간성형 초고강도 강판, 아연도금으로 높은 비틀림 강성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차량 안전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EURO 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mes) 2011년 충돌시험에서 별점 5개를 획득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뿐만 아니라, 전자식 주행 안정화 컨트롤(ESC, Electronic Stability Control), ABS(Anti-lock Brake System)와 40km/h 이하 속도에서 차량 진행 방향을 비춰주는 정적 코너링 라이트, 플랫 타이어 경고시스템, 파크 파일럿, 전자식 디퍼렌셜 락(EDL, Electronic Differential Lock), ASR(Anti-Slip Regulation) 등 다양한 안전장치들이 기본 장착되었다.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감각과 경험을 제공하는 비틀 만의 인테리어
이와 함께 전 세대 비틀에 비해 더욱 길어진 루프라인으로 이전 모델 대비 10mm 여유 있는 뒷좌석 헤드룸과 넉넉한 레그룸(797mm)을 확보해 성인 4명을 태워도 여유 있는 실내공간을 갖췄다. 특히 뒷좌석 폴딩 기능을 통해 최대 905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는 적재 공간과 더불어, 오리지널 비틀만의 독창성이 돋보이는 글로브박스가 프런트 페시아에 추가 구성되어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더 비틀은 비엔나 가죽 스포츠 시트 기본 장착을 비롯해, 인체 공학적 설계를 통해 쿠페에서 느낄 수 있는 운전자 중심의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다기능 디스플레이가 통합된 세 개의 원형 계기판(타코미터, 속도계, 연료계)은 운전자 전면에 배치돼 차에 대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오일 온도, 크로노미터 기능이 포함된 시계, 압력게이지 부스트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보조 인스트루먼트를 대시보드에 추가해 클래식하면서도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여기에 카본 룩이 적용된 대시보드와 블랙 액센트 컬러가 추가된 비틀 만의 스티어링 휠, 알루미늄 페달, 크롬 처리된 도어 트림 등은 새로운 공간의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크롬 처리된 중앙 센터 페시아에는 6.5 인치 터치스크린을 포함한 RNS 510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된다. 한국 고객을 위해 개발된 이 시스템은 3D 리얼 타입의 내비게이션과 30GB 하드디스크 및 SD카드 슬롯, CD & DVD 플레이어, 블루투스 등을 통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비틀은 자동차 산업을 대표해온 아이콘이자, 오늘날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폭스바겐의 시작을 알린 모델"이라며, "오리지널 비틀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과 성능으로 새롭게 태어난 21세기 더 비틀은 다양성을 강조하면서도 차의 본질은 지켜나가는 폭스바겐의 미래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 비틀의 국내 판매 가격은 3,630만원(VAT포함)이다.
 

스마트코리아, 2013년 스마트 포투 판매


  
스마트코리아는 보다 다이내믹한 디자인으로 변경된 2013년 스마트 포투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포투는 어반 아이콘이란 컨셉에 맞게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실현시킨 스타일리쉬 시티카다. 2.6미터의 작은 차체임에도 트리디온 세이프티 셀이라는 독특한 설계 구조를 탑재해 안전성까지 잡았다.
2013년형 스마트 포투는 프론트 그릴 디자인을 변경해 더욱 파워풀하고 단단한 느낌을 준다. 더욱 커진 스마트 엠블럼은 기존 모델이 보닛에 위치했던 것과 달리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중앙에 자리해 스마트의 존재감을 더욱 강조했다. 또 라디에이터 그릴을 종전 마름모형에서 벌집형으로 변경하고 전체적으로 입체감을 줘 전면 디자인의 볼륨감을 살렸다.
프론트 에이프런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같은 벌집형으로 전체적인 바디 디자인에 통일감을 주면서도 기존과 달리 싱글 유닛으로 통합해 전체 외관을 더 선명하게 만들었다. 5개의 LED램프로 이루어졌던 데이라이트(상시 주간주행등)도 수평으로 길게 뻗은 일체형 LED램프로 바뀌어 작은 차체에도 강력한 존재감을 부여한다.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존재감을 내뿜는 2013년 스마트 포투는 사이드 스커트와 리어 에이프런에도 기존과 달리 입체적인 라인을 더해 바디에 탄탄한 긴장감을 더했다.
가격은 쿠페모델 기본형이 2,490만원, 카브리오 모델 기본형이 2,790만원(VAT포함)으로 이전 모델과 동일하다.
한편 스마트코리아는 이번 2013년 스마트 포투 판매를 기념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런칭 이벤트도 선보인다. 10월 8일부터 11월 15일까지 계약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에게는 동남아 여행권(2인 기준), 고급 리조트 숙박권, 20만원 상당의 레스토랑 식사권이 제공된다.
  

▲ 2013 스마트 포투 제원

볼보, S60 T4 출시



 
▲ S60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해 초 2.0L 디젤을 새롭게 선보인 데 이어 2.0L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스포츠세단 S60 T4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차량은 S60 T4와 S60 T4 Premium으로, 다운사이징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더욱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을 보이며 볼보자동차만의 한층 강화된 안전 및 편의 시스템까지 두루 갖췄다. 여기에 4천만 원 초반대의 매력적인 가격으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급 최강의 출력을 자랑하는 볼보 2.0L가솔린 엔진은, 직렬 5기통 터보 엔진으로 213마력(6,000 rpm)의 파워와 30.6kg.m (2,700-5,000 rpm)의 토크를 나타낸다. 이때 복합연비는 10.3km/l (고속도로연비 12.8km/l), CO2 배출량은 172 g/km이다. (기존 연비 측정 방식에 따르면 11.3km/l 수준) 기존 2.4L 가솔린 엔진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 파워와 연비를 자랑하며 도심 주행에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새로운 볼보 S60 T4는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볼보자동차만의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기본으로 갖춰 더욱 돋보인다.
‘시티 세이프티’란 세계 최초 저속추돌방지 시스템으로 도심속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후방 추돌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개발된 안전 시스템이다. 2013년형부터는 작동 속도가 기존 30km/h에서 50km/h로 확대 되었다. 이 시스템은 시속 50km 이하 주행 중, 앞차의 급정거 등으로 전방 차량과의 간격이 좁혀져 추돌위험이 있는대도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작동하지 않으면 시티 세이프티 기능이 스스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킨다. 앞차와의 속도차이가 15km/h이하일 경우 추돌없이 차량을 정지시키며 그 이상의 속도차이가 나면 추돌이 발생할 수 있으나 속도를 낮추므로 피해를 최소화한다.
시티 세이프티는 교통 및 날씨, 도로 상태에 따라 작동이 제한적일 수 있다. 여기에 2013년형 S60 T4에는 ‘오토 라이트’ 기능과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LED 일루미네이션 기어 셀렉트 레버’를 선보이며 운전 편의성 또한 극대화 했다.
S60 T4에는 ‘코너 트랙션 컨트롤(CTC)’ 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전륜구동 차량은 코너링 시 운전자가 의도한 궤적보다 바깥으로 밀리는 현상인 언더스티어가 일어나게 되는데, CTC 시스템을 통해 이러한 걱정 없이 빠르고 탄탄하게 코너링을 할 수 있다.
또한 고속 주행 시 차량 후미가 흔들리거나 한쪽으로 쏠려 전복되는 현상을 막아 주는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트랙션 컨트롤(DSTC)’도 장착되어 있다. DSTC의 코어에서 자이로스코프 센서가 차량의 방향, 조향 핸들의 움직임, 그리고 실제 차량 휠의 회전과 비교해 미끄러짐이 예상되면 엔진 출력을 감소시키거나 하나의 바퀴 또는 여러 개의 바퀴에 제동을 걸어 접지력을 향상시켜 미끄러짐을 방지해준다.
특히, S60 T4 Premium에는 ‘액티브 하이빔’과 ‘도로 표지 정보(Road Sign Information)’ 시스템까지 탑재되어 눈길을 끈다. 액티브 하이빔은 도로 주행 시 맞은편 차량의 빛을 감지, 자동으로 하향등으로 조정하는 기능이며, 도로 표지 정보 시스템은 앞 유리에 장착된 디지털 카메라를 통해 도로 표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인식, 계기판에 이를 표시해준다.
이외에도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 사이드 미러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좌우 사각지대로 진입하는 차들을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경고)과 액티브 벤딩 라이트(ABL: 라이트가 양방향으로 최대 15°까지 회전하여 90% 향상된 시야를 제공) 등도 장착되어 있다.
여기에, 간편한 조작으로 CD/DVD, FM/AM, iPod/iPhone, USB 등 모든 미디어를 통합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통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인 ‘센서스 시스템’을 갖춰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블루투스 핸즈프리 시스템은 휴대 전화기를 자동차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무선으로 연결 가능하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컴팩트한 엔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L디젤 엔진에 이어 국내 처음으로2.0L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S60모델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 며 “프리미엄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력에 4천만 원 초반대의 매력적인 가격까지 갖춰 가솔린 엔진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드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볼보 S60 T4의 가격은 41,200,000원(VAT 포함)이며 S60 T4 Premium의 가격은 46,500,000원(VAT 포함)이다.

  
▲ S60 T4&T4 Premium 제원

BMW, 2013년형 그란 투리스모 출시


BMW코리아는 2013년형 BMW 그란 투리스모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모델은 첫 출시되는 그란 투리스모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에디션을 비롯해 신형엔진과 다양한 BMW 기술을 탑재한 BMW 그란 투리스모 기본형, xDrive, 익스클루시브, xDrive 익스클루시브, 30d, 30d 익스클루시브, 30d xDrive, xDrive 50i M Sport 등 총 9가지 모델이다.
BMW 그란 투리스모는 비즈니스와 레저를 모두 충족시키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면서 2010년 6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이며 새로운 세그먼트를 창출해왔다. 클래식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쿠페 형태의 외관 디자인,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와 앞뒤 좌석의 효율적인 공간 활용성 등 성능과 효율성, 활용성 면에서 운전자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고 있다.
  
◆ 새로운 엔진 탑재로 더욱 강력해진 파워
새롭게 출시된 BMW 그란 투리스모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에디션 모델은 스텝트로닉 8단 자동변속기에 2.0리터 직렬 4기통 디젤엔진을 탑재해 최고 184마력, 최대토크 38.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BMW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기술이 적용돼 프리미엄 중대형 승용차임에도 불구하고 정부공인연비 15.6km/l의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BMW 그란 투리스모 디젤모델에는 신형 엔진을 장착해 기존 245마력에서 258마력으로 13마력가량 늘어났다. 그란 투리스모 30d, 30d 익스클루시브, 30d xDrive 모델에는 직렬 6기통 커먼레일 트윈파워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되었다. 최고 258마력, 최대토크 57.1 kg.m로 기존 모델에 비해 성능이 향상되었다. 특히 그란 투리스모 30d는 프리미엄 중대형 승용차임에도 불구하고 정부공인연비 15.1km/l이라는 효율성을 제공한다.
BMW 그란 투리스모 xDrive, 익스클루시브, xDrive 익스클루시브 모델에는 직렬 6기통 트윈파워터보 엔진이 장착되었다. 최고 306마력, 최대토크 40.8kg.m으로 엔진에는 트윈 스크롤, 고정밀 직분사, BMW 그룹의 가변식 밸브트로닉 시스템 등 기술들이 결합돼 높은 효율성을 보여준다.
특히 그란 투리스모 xDrive 50i M Sport 모델에는 트윈 스크롤, 고정밀 직분사 기술이 결합된 V형 8기통 트윈파워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 450마력, 최대토크 66.3 kg.m 등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 다양한 기술 탑재로 더욱 편안하고 효율적인 드라이빙 가능
이번에 출시되는 2013년형 BMW 그란 투리스모 전모델에는 오토스타트/스톱 기능, 효율적인 연비주행 모드인 에코 프로 모드, 스탭트로닉 8단 자동변속기, 전동식 테일게이트, 보이스 콘트롤 등 다양한 기술들이 탑재되어 연료효율 개선 및 더욱 편안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에코프로’ 기능은 가속 응답성, 기어변속 시점, 공조장치, 열선온도 등의 광범위한 기능들을 최적의 연비주행을 위하여 효율적인 모드로 조절하여 주는 기능이다. 아울러 스탭트로닉 8단 자동 변속기는 다이내믹한 기어 반응과 편리한 기어전환을 통해 스포티함을 강조한다.
이밖에 xDrive 모델의 경우 배지가 왼쪽 트렁크 상단에 재배치 되었으며, 한국어 보이스 콘트롤 기능을 비롯해 BMW iDrive 컨트롤러, 고해상도 10.2인치 모니터 및 TPEG, DMB, 한국형 K-내비게이션 등 운전자 편의장치가 기본 탑재됐다.
  
◆ 뛰어난 스타일과 감성이 엿보이는 독창적인 디자인 컨셉
BMW 그란 투리스모의 외관 디자인은 스포티함과 우아함을 결합시켰다. BMW의 전형적인 비율을 토대로 네 개의 프레임리스 윈도우 도어, 그리고 쿠페 모델처럼 길게 뻗은 루프라인이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차의 외관을 완성한다. 또한 두 단계로 개폐되는 트렁크는 세단처럼 실내공간과 분리되어 있어 트렁크를 열었을 때도 실내로 유입되는 소음이나 온도의 변화가 없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그란 투리스모는 장거리 여행에도 편안함과 안락함을 주는 고성능 자동차를 뜻하는 말로, 최고의 자동차에게만 허락되는 이름이다.”며, “이번에 새로운 심장과 BMW의 기술이 집약된 신차를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BMW 그란 투리스모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에디션이 6,790만원, 그란 투리스모 기본형이 7,850만원, 그란 투리스모 xDrive가 8,170만원, 30d가 7,780만원, 그란 투리스모 30d xDrive가 8,140만원, 그란 투리스모 xDrive 50i M Sport가 1억 2,570만원이다. (VAT포함) 
  

▲ 2013년형 BMW 그란 투리스모 제원

한국지엠, 2013년형 알페온 출시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지엠)는 뛰어난 안전성과 스타일이 돋보이는 기존 알페온(Alpheon)에 편의 및 안전 사양을 대폭 보강하고, 주행 성능과 연비를 크게 향상시킨 ‘2013년형 알페온’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지엠 판매/마케팅/AS부문 안쿠시 오로라(Ankush Arora) 부사장은 “2013년형 알페온은 이미 검증된 최고의 안전성에 고객 의견을 대폭 반영, 성능과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큰 특징”이라고 밝혔다. 또, “안전 및 편의 사양 강화는 물론, 차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 주행 성능과 연비를 크게 향상시켜 준대형 럭셔리 세단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를 뛰어넘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2013년형 알페온은 고객의 구매 성향을 반영한 상품성 강화를 위해 기존 최저가 트림 모델 보다 한 단계 상위 모델인 알페온 CL240 프리미엄 모델이 최저가 트림 모델로 변경됐으며, 모든 트림에 급제동 경고 시스템(ESS: Emergency Stop Signal)과 레인 센서(Rain Sensor)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해 안전성을 보다 강화했다.
급제동 경고 시스템은 운전자가 급제동 시 ABS(Anti-lock Brake System)가 작동되면서 동시에 후미 제동등이 자동으로 점멸됨으로써 후방 차량에 급제동 위험을 알려 후방 추돌 가능성을 낮춘 안전사양.
이 외에도 통합 메모리 기능(운전석 시트, 아웃사이드 미러)과 벤틸레이션 시트가 EL240 프리미엄 모델부터 기본 적용되고, 3.0 모델에는 열선 내장 스티어링 휠과 국내 최초로 동승석까지 마사지 기능을 갖춘 시트가 새롭게 채택되는 등 편의 사양이 대폭 추가되며 상품성이 강화됐다.
  
또한, 2013년형 알페온은 기존 디자인 대비 외관 디자인이 한층 세련되게 변했다. 프론트 그릴 배경색을 기존 은색에서 진한 회색 계열로 바꿔 보다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하고, 어댑티브 HID(High-intensity Discharge: 고휘도 방전) 제논 헤드램프에 오션 블루 아우터링(Outer Ring)을 적용, 선명한 컬러 감이 돋보인다. 또한 버튼 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이 프론트, 리어 도어에 모두 적용돼 시인성과 편의성이 배가됐다.
2013년형 알페온의 최대 강점은 섬세한 주행 성능. 새로 개발된 차세대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돼 향상된 변속 응답성과 최적화된 변속 타이밍을 실현하고 변속기 내부의 동력전달 효율을 개선, 연비를 효과적으로 향상시켰다. 또한 3.0 모델의 기존 유압식 스티어링 휠은 보다 정교한 타입의 전자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인 랙 타입 전자식 스티어링 휠(R-EPS: Rack Electronic Power Steering)로 교체돼 빠른 응답성과 섬세한 핸들링을 제공한다.
차세대 6단 자동변속기와 직분사 엔진 조합의 최적화로 연비를 향상시킨 2013년형 알페온은 신 복합 연비 기준 2.4 가솔린 모델 10.8km/L, 3.0가솔린 모델 9.4km/L, 2.4 이어시스트 모델 12.1km/L을 실현했다.
2013년형 알페온의 판매가격은 CL240 프리미엄 모델 3,131만원, EL240 디럭스/프리미엄 모델 3,265만원/3,515만원, CL300 디럭스/프리미엄 모델 3,607만원/3,752만원, EL300슈프림 모델이 3,864만원이며, 알페온 이어시스트는 세제 혜택 후 가격 기준으로 EL240 디럭스/프리미엄 모델 3,694만원/3,912만원. 
  
▲ 2013년형 알페온 제원

메르세데스-벤츠, 2013년형 E 클래스 업그레이



 
▲ E 220 CDI Avantgarde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다양한 편의 장치와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한 2013년 형 E-Class를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 E-Class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안전, 편안함, 최고의 품질을 가장 잘 실현한 모델로 1947년 170 V 시리즈를 처음 선보인 이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013년 형 E-Class 제품 업그레이드와 함께 E 300 Avantgarde Sports Package 모델을 새롭게 추가하여 Coupé, Cabriolet 모델 포함 총 11개 모델로 더욱 강력한 E-Class 라인업을 완성하게 되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2013년 형 E-Class는 한국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내비게이션 등 편의 장치를 강화하였고 전 모델에 장착된 계기반 디스플레이 색상을 베이지에서 실버로 바꾸어 한층 더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 E 300 Avantgarde Sports Package
특히, E-Class의 베스트셀링 E 300 라인업에는 기존 E 300 Avantgarde에 스포츠 패키지를 더한 E 300 Avantgarde Sports Package 모델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E 300 Avantgarde Sports Package에는 Exterior AMG 스타일링 패키지를 적용하여 AMG 앞/뒤 범퍼 디자인과 사이드 스커트가 기본사양으로 제공되며, 18 인치 5 스포크 휠이 장착되어 한층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실내에는 Avantgarde 전용 투브 디자인의 계기반, 시트 디자인 및 우드 트림이 적용되어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E 300 Elegance 모델에는 키레스-고 및 한국형 통합 내비게이션이 새롭게 기본으로 장착되었으며 17인치 트윈 스포크 휠, 최고급 푸레 나무 무늬 트림이 적용되어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여 선보인다.
이 외에도 E 200 모델에는 업그레이드된 내비게이션이 포함된 한국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되었으며, E 220 CDI Avantgarde 모델은 한국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키레스-고 등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하며, E 300 Elegance, E 300 Avantgarde, E 350, E 350 4MATIC, E 63 AMG에는 한국형 통합 내비게이션이 새롭게 장착되어 더욱 진보된 편의 장치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 형 E-Class는 업그레이드된 편의 장치의 탑재로 운전자의 주행을 더욱 편리하게 도와주며 향상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차내에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엔트리 모델인 E 200과 E 220 CDI Avantgarde에는 국내 제조사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개발한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포함된 업그레이드 된 한국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하여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였다.
또, E 200 Avantgarde, E 300 Elegance, E 300 Avantgarde Sports Package, E 300 Avantgarde, E 350, E 350 4MATIC, E 63 AMG 모델에는 독일 본사에서 한국 시장을 위해 개발한 헤드유닛이 적용된 한국형 통합 내비게이션을 새롭게 장착하여 커맨드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내비게이션, 오디오, 음성인식, 전화 등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2013년 형 E-Class 라인업은 9개의 세단 모델과 2-도어 쿠페 모델인 E 350 Coupé, 그리고 4인승 컨버터블 모델인 E 350 Cabriolet까지 총 11개의 모델로, 다양한 고객층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선택을 폭을 확대했다. 더불어 개별소비세 인하 등의 혜택으로 가격경쟁력을 더욱 갖추게 되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E-Class의 가격은 E 200 모델 5,750만원, E 200 Avantgarde 모델 6,390만원, E 220 CDI Avantgarde 모델 6,190만원, E 300 Elegance 모델 6,910만원, E 300 Avantgarde Sports Package 모델 7,110만원, E 300 Avantgarde 모델 8,010만원, E 350 모델 9,110만원, E 350 4MATIC 모델 9,500만원(부가세 미포함), E 63 AMG 모델 1억3,840만원, E 350 Coupé 모델 7,780만원, E 350 Cabriolet 모델 8,380만원이다. (E 350 4MATIC제외 모두 부가세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