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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3일 일요일

8기통 잡는! 재규어 XJ 3.0 수퍼차저 출시


  
재규어 코리아는 XJ의 기존 3.0 디젤과 5.0 수퍼차저에 더해 XJ 3.0 수퍼차저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동급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재규어의 신형 3.0 수퍼차저는 강력하고 효율적인 첨단 다운사이징 엔진 기술력과 ZF 8단 자동변속기가 최적의 조화를 이뤄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은 물론 경제성까지 갖췄다.

2013년형 XJ에 탑재된 신형 3.0리터 V6 DOHC 수퍼차저 엔진은 모든 스피드에서 파워, 토크, 경제성을 최적화해 기존 8기통 엔진에 버금가는 동급 최고의 주행성능을 선보인다. 최고출력 340마력(@6,500rpm), 최대토크 45.9kg.m(@3,500~5000rpm)의 강력한 파워를 기반으로 0-100km/h 가속시간이 5.9초에 불과하다.

또한, 스프레이 가이드 직분사 시스템을 장착해 출력을 대폭 향상시킴과 동시에, 재규어의 인텔리전트 스톱/스타트 시스템을 적용해 CO2 배출량을 감소시키고 연료 효율성은 7% 향상시켰다.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차원 업그레이드해 주는 고급 편의사양도 추가했다. XJ 3.0 수퍼차저에는 세계적인 오디오 전문업체 메리디안(Meridian)이 개발한 825W 출력의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이 장착됐다. 20개의 스피커가 최적의 위치에 장착되어 실내 어디에서도 오페라홀과 같은 웅장한 3차원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 오디오 스트리밍 및 전화 연결이 가능한 블루투스 2.0 시스템 및 DVD, MP3 플레이어를 재생할 수 있으며, 내장된 하드드라이브에 오디오 파일을 저장하여 간편하게 음악을 즐길 수도 있다.

전통과 미래지향성을 동시에 표현하는 재규어 특유의 디자인은 2013년에도 계속된다. XJ 3.0 수퍼차저는 물 흐르는 듯한 부드러운 디자인, 길게 늘어뜨린 물방울 모양의 사이드 윈도우를 우아하면서도 역동성이 넘치는 외관을 완성한다.
2013년형 XJ 3.0 수퍼차저 SWB 모델의 국내 판매 가격은134,000,000원이며, LWB 모델의 가격은 143,800,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현대차 아반떼 ‘에비뉴’ 출시


  
현대차는 아반떼의 신규 모델(트림) ‘에비뉴(Avenue)’를 공개하고 7일부터 시판한다.

아반떼 에비뉴는 지난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반떼 닉네임 오디션’에서 최종 선정된 아반떼의 애칭으로, 다양한 고객 선호사양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에비뉴’ 모델은 버튼 시동 & 스마트키 시스템(슈퍼비전 클러스터 포함), 16인치 타이어 및 휠, 고급인조가죽시트 등을 기본 적용하고도 가격을 1,785만원으로 책정해 가격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상위 모델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17인치 타이어 및 휠,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 라이트 패키지 등을 ‘에비뉴 모델’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한편 현대차는 ▲오디오 노브를 2개로 늘려 조작성을 향상시키고, ▲모노 TFT LCD 화면을 적용해 시인성을 향상 시키는 한편, ▲MP3 파일 저장 및 재생 기능을 추가하는 등 멀티미디어 상품성을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차량의 주요 기능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제어할 수 있는 텔레매틱스 서비스 ‘블루링크(BlueLink)’를 적용해 최상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현대차 아반떼는 기존 ‘블루세이버’ 모델을 폐지하고 ▲프리미엄, ▲모던, ▲에비뉴, ▲스마트, ▲스타일의 5개 모델을 운영한다.

현대차 2013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


  
현대자동차가 7일 출시하는 ‘2013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16.8㎞/ℓ(복합연비 기준)의 동급 최고 연비를 갖추고 열선 스티어링 휠, 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 8인치 내비게이션(블루링크), 오토 디포그, 샤시통합제어시스템 등 각종 안전∙편의 사양을 신규 적용했다. 

아울러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40ℓ 늘어난 총 344ℓ의 트렁크 공간을 확보하고 아웃사이드 미러 사이즈를 확대하는 한편, 새롭게 추가된 ‘레밍턴 레드’ 컬러와 16∙17인치 알로이 휠 디자인 변경 등을 통해 외관 차별성을 높였다. 

이와 같은 상품성 강화에도 불구하고 가격인상을 최소화하고, 고가의 편의사양을 선택품목으로 돌리는 등 사양 조정을 통해 가격을 인하했다.

기본형인 ▲스마트 모델, ▲모던 모델이 각각 2,875만원과 2,995만원으로 기존 대비 10만원, 20만원 인상됐으나 보강된 사양수준을 감안하면 약 50만원의 인하효과가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최고급 모델인 ▲프리미엄은 합리적 사양조정을 통해 구 로얄 대비 115만원이 인하된 3,180만원에 판매된다. (세제혜택 후 판매가격 기준)

현대차 2013 투싼ix 출시


  
현대자동차가 7일부터 시판하는 ‘2013 투싼ix’는 기존 7개 모델을 4개 모델로 간소화하고(R 2.0 2WD 기준) ▲스타일 팩(18인치 타이어 및 휠, 루프랙, 도어가니쉬), ▲럭셔리 시트 팩(운전석 통풍시트, 가죽시트, 운전석 파워시트), ▲내비게이션 등 고급 편의사양 옵션을 ‘X20 스마트 모델’ 이상부터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기본형인 ‘X20 스타일’ 모델을 제외한 전 모델에 버튼 시동 & 스마트키 시스템, 열선 스티어링 휠, 가죽 변속기 노브 & 가죽 스티어링 휠, 오토크루즈 컨트롤, 듀얼 풀오토 에어컨, 클러스터이오나이저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2013 투싼ix’의 가격은 ▲X20 스타일 모델 2,252만원, ▲X20 스마트 모델 2,360만원, ▲LX20 모던 모델 2,560만원, ▲LMX20 프리미엄 모델 2,690만원이다.

벤틀리 컨티넨탈 GT 스피드 컨버터블


  
벤틀리는 14일 개막하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콘티넨탈 GT 스피드 컨버터블을 최초로 공개한다.
콘티넨탈 GT 스피드 컨버터블은 지난 6월 발표된 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의 컨버터블 버전으로, 쿠페와 동일한 엔진을 탑재한다. 트윈터보가 달린 6.0리터 W12 엔진은 벤틀리 양산차 중 가장 높은 최고출력 625마력(@6000rpm), 최대토크 81.6kgm(@2000rpm)의 성능을 자랑한다.
  
변속기는 ZF의 8단AT이며, 전후 40:60으로 동력을 배분하는 4륜구동 시스템을 거쳐 21인치 휠을 굴린다.
이들은 0-100km/h 가속 4.4초, 최고속도 325km/h의 성능을 뒷받침한다. 쿠페와 비교하면 각각 0.2초와 4km/h가 ‘느리다’. 그래도 이 정도면 ‘세계에서 가장 빠른 4인승 컨버터블’이라고 주장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
  
▲ 0-160km/h 가속에는 9.7초가 소요된다.
  
  
 

SM3 원조였던 닛산 실피의 최신형


 
일본 닛산은 풀 모델 체인지 된 신형 실피를 지난 12월 5일 출시했다. 신형 실피는 일본과 미국은 물론 중국, 태국, 중남미 등 신흥 시장까지 120여 개 국에서 판매될 글로벌 세단이다. 일본 시장 물량은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옷파마 공장에서 생산되며, 1.8리터 가솔린 엔진 과 CVT를 탑재한다.
  
외관은 세단 특유의 기능성을 높이면서 다이내믹함과 높은 질감을 추구했다. 당당한 존재감의 그릴, 차폭을 강조해 안정감을 높인 범퍼, 6개씩의 LED가 엑센트로 적용된 헤드램프로 앞모습을 꾸몄다. 사이드 턴 램프가 내장된 도어 미러는 도어록에 연동된다. 앞 휀더에서 시작된 측면 캐릭터 라인은 대담한 U자형 디자인과 함께 15개의 LED를 내장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까지 이어진다.
  
공기역학적 형상과 바닥면의 최적화로 Cd 0.29를 달성한 차체는 구형보다 15mm 낮고 65mm 넓어져 균형 잡힌 몸매를 실현했다. 전장 4,615mm, 전폭 1,760mm, 전고 1,495mm, 축거 2,700mm로, 현행 SM3(4,620X1,810X1,480mm, 2,700mm)와 비슷하지만 폭이 좁다. 참고로 아반떼는 4,530X1,775X1,435mm, 2,700mm이다.
  
실내는 인스트루먼트 패널(IP)의 상단과 중단을 일체로 성형하고 소프트 패드 트림을 채용해 흐르는 듯 한 곡선을 강조하는 한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실현했다. IP하단과 전면 도어 상단 트림에는 광택을 억제하면서 부드러운 질감을 주는 마이크로 그레인을 적용했고 센터 패널 마감 등에 차별된 소재를 조합해 상급차의 질감을 실현했다. 계기에는 파인 비전 미터를 기본 적용했으며 중앙의 컬러 LCD를 통해 에코 모드 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표시한다.
  
앞유리를 위쪽으로 확대해 신호등이나 표지판 확인이 용이한 넓은 시야를 제공하며, 운전자가 차체를 파악하기 쉽도록 후드를 최적화했다. 스티어링컬럼은 앞뒤로 30mm, 위아래로 40mm 조절할 수 있다. 차체 폭이 늘어난 덕분에 어깨 공간은 구형보다 30mm 늘었고, 여유 있는 팔걸이 형상을 제공한다.
  
뒷좌석은 패키징 최적화를 통해 상급 세단에 필적하는 무릎 공간을 실현했다. 다리를 꼬고 앉을 수 있을 정도이며, 등받이 측면 돌출부를 평편하게 만들어 3명 승차 시에도 편안하고 승강성이 좋다. 1열 좌우 독립 온도조절 에어컨과 뒷좌석 에어컨 송풍구를 갖췄다.
  
차체 강성을 높여 진동을 억제했으며 차음재를 효율적으로 배치해 정숙성을 높였다. 여기에 충격 흡수력을 높인 서스펜션을 채용해 승차감을 향상시켰다. 트렁크 용량은 VDA 방식으로 510리터이며, 9인치 골프백을 4개 넣을 수 있다.
  
신 개발의 “MRA8DE” 엔진은 1.8리터 가솔린 4기통 DOHC이며, 롱스트로크 구조이다. 연소 효율과 흡배기 효율을 높이는 한편 마찰을 줄여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주행을 실현했다. 최고출력은 6,000rpm에서 131마력. 최대토크는 3,600rpm에서 17.7kgm이다.
  
연비는 일본 JC08 모드 기준으로 구형보다 16% 향상된 15.6km/L이다. 변속기는 보조변속기가 결합된 엑스트로닉 CVT를 기본 탑재한다. 연료를 아낄 수 있는 페달 조작 정도를 계기판을 통해 알려주는 ‘에코 페달 가이드’ 기능과 ‘부드러운 출발 보조’기능을 제공한다.
  
가격은 기본 트림이 1,937,250엔(약 2,357만원), 최상급이 2,389,800엔(2,907만원)이다. 조수석에 회전시트를 채용한 버전도 있다. 월 판매 목표는 600대이다.

2013년 1월 2일 수요일

경차 최초 ‘충돌방지지원’, 다이하츠 무브


  
▲ 다이하츠 무브
일본 다이하츠가 경차 ‘무브(Move)'를 대폭 개량해 12월 20일 출시했다. 연비 개선과 함께 성능, 안전, 디자인을 크게 진화시킨 ‘빅 마이너 체인지’ 모델이라고 설명한다.
지난해 미라 이스(e:S)를 통해 제시한 ‘낮은 가격, 높은 연비’를 한층 더 진화시킨 e:S 기술 제2탄을 적용해 동급(차고 1,550mm이상 경차) 최고의 연비인 29.0km/L(자연흡기, 2륜구동기준)를 실현했다. e:S 기술의 일환으로 채용한 CVT 온도 컨트롤러는 경차 최초 사양으로, 엔진과 CVT의 온도를 서로 최적화해 연소효율과 동력전달 효율을 높인다. 아울러 CVT 오일의 점도를 낮추고 기어비를 조절해 연비를 높였다. 새로운 ‘에코 아이들’ 기능은 감속 중 차속이 9km/h 이하가 되면 엔진을 자동 정지시킨다.
  
신형 무브는 외관 디자인 변경으로 공기역학 성능을 개선하는 한편, 다운 서스펜션을 적용해 낮춰진 차고로 주행 저항을 감소시키고 롤 강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모든 차량에 전륜 스태빌라이저, 2륜구동 전 차량에 후륜 스태빌라이저를 적용해 안정감을 높였다. 엔진 시동음부터 배기음에 이르는 모든 소음원들을 재검토했고 방음 대책을 개선해 정숙성도 크게 높였다.
  
무엇보다, 충돌 회피 지원 자동 브레이크 기능인 ‘스마트 어시스트’를 경차 최초로 채용했다. 스마트 어시스트의 ‘저속 충돌 방지 지원 브레이크’ 기능은 30km/h이하의 속도에서 레이더로 전방 장애물을 인식해 충돌 위험이 높은 경우 경고음과 경고등으로 운전자에게 알리며, 운전자가 회피 조작을 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킨다. 상대 속도가 20km/h 이하인 경우에는 충돌을 피할 수 있고, 20~30km/h인 경우에는 사고 피해를 줄여준다.
스마트 어시스트는 정지 또는 10km/h 이하로 주행 중 전방 4미터 이내에 장애물이 있는 상황에서 실수 등으로 인해 필요 이상으로 가속페달을 밟았을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함과 동시에 엔진 출력을 제어해 발진을 억제하는 ‘오발진 억제 제어’ 기능도 지원한다. 신호 대기나 정체 시 앞차가 출발했는데도 자차는 그대로 서있을 경우 이를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선행 차량 발진 알림 ’ 기능도 있다. EBD ABS뿐 아니라 VSC도 갖추었다.
  
▲ 다이하츠 무브 커스텀
외관 디자인은 앞부분을 크게 바꾸었다. 안정감 넘치는 스퀘어 스타일이 포인트이다. ‘무브 커스텀’ 버전의 경우 4개의 LED 헤드램프와 대형 도금 그릴을 채용하는 등 ‘존재감과 고급감이 넘치는 스포티 스타일’을 구현했다.
  
실내는 계기판 디자인을 바꾸고 실내 중앙에 위치했던 계기판을 운전석 앞으로 옮겨 편의성을 높였다. 계기판 주변 수납을 강화하고 기능도 향상시켰다. 내비게이션 화면에 문 열림이나 주차브레이크 해제 경고를 표시해주며, 연료 부족시 내비게이션이 경고등과 연동해 인근 주유소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기본형의 가격은 107만 엔(1,305만 원)이며 월 목표 판매 대수는 12,000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