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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5일 월요일

스바루, '2013년형 아웃백' 출시


 
스바루코리아는 개선된 스타일에 효율성을 향상시킨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2013년형 아웃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에 강한 4륜구동과 박서엔진으로 무장한 아웃백은 고품질 주행성능과 안전을 중시하는 전세계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스바루코리아는 ‘2013년형 아웃백’을 앞세워 겨울철 안전한 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층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2013년형 아웃백’은 차체와 섀시를 다듬어 승차감과 민첩성을 보강하고 새로운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추가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헤드라이트, 그릴, 프론트 범퍼, 안개등에 적용된 새로운 전면 디자인은 더욱 파워풀한 아웃백 이미지를 구현한다.
외관에서부터 동력 성능, 안전, 편의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상품성을 보강하는 한편 판매가격은 동결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격 감성 가치를 제공한다는 스바루의 가격정책을 국내에서도 실현했다. ‘2013년형 아웃백’의 차량가격은 ▲ 2.5 모델 4,250만원, ▲3.6모델 4,790만원을 유지한다.
  
한편 스바루코리아는 2013년형 아웃백 출시를 기념해 10월중에 ‘2013년형 아웃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차량가격의 8%(2.5 모델은 339만원, 3.6모델은 379만원)를 할인해 주고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 주기를 현행 2년 또는 5Km에서 4년 또는 10만 km로 두 배 연장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스바루코리아 이호재 대표는 “아웃백은 수많은 올해의 차, 가장 안전한 차, 최고 가치 상 등을 휩쓸며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상품성을 입증한 차”라며 “2013년형 아웃백을 통해 차를 아는 사람들의 선택 스바루를 알리고 겨울에 강한 스바루인 만큼 판매에 박차를 가해 새로운 도약을 하겠다”고 말했다.

SUV같은 소형차, 현대 'HB20X' 공개


 
현대자동차는 22일(현지시각) 상파울루 모터쇼에 브라질 전략차종 인 ‘HB20X’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HB20X’는 지난달 선보인 브라질 전략형 소형 해치백 ‘HB20’를 기반으로, SUV의 특징을 가미한 복합 콘셉트 모델로서 브라질 시장 본격 공략을 위해 브라질 고객들의 기호를 적극적으로 반영, 역동성과 세련미를 살린 모델이다.
  
‘HB20X’는 현대차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를 계승하면서도 보다 역동적인 스타일의 헥사고날 그릴(Hexagonal Grille)이 새롭게 적용됐으며, 블랙 베젤과 크롬이 더해진 헤드라이트를 통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특히 ‘HB20X’는 지상고를 높여 험로 주행성을 높였으며, 사이드에 블랙 계열의 몰딩을 적용하고 15인치 다크 그레이 알로이 휠 및 루프랙 등을 통해 SUV와 같은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내부 공간은 HB20의 우수한 패키징 기술에 더해 스포츠 페달, 크롬 도어 핸들, 스티어링 휠 및 시트에 블루 더블 스티치 적용 등 남다른 스타일을 구현하는 디자인 요소들이 두루 적용됐다.
  
‘HB20X’에는 브라질 현지 자동차 시장 상황에 맞춰 바이오 연료와 가솔린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 퓨얼 시스템’을 적용한 1.6리터 감마 엔진이 탑재됐다.

이 엔진은 에탄올 이용 시 최고출력 128ps, 최대토크 16.5kg.m를, 가솔린 이용 시 최고출력 122ps, 최대토크 16.5kg.m를 구현해 우수한 동력 성능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내년 초 ‘HB20X’를 브라질 시장에 본격 출시할 예정이며, 지난달 선보인 해치백 ‘HB20’와 함께 내년 중 세단형 모델도 선보이는 등 강력한 ‘HB 라인업’을 통해 브라질 시장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달 출시한 소형 해치백 ‘HB20’은 사전 계약 대수 만 1천여 대에 이르는 등 현지 B세그먼트 차급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연료 가변, 기아 K3 '쎄라토' 출시


 
기아자동차㈜는 22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안엠비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12 상파울루 국제모터쇼’에서 K3(수출명 : 쎄라토)를 브라질에 최초로 공개하고 시판에 나섰다.

기아차는 에탄올과 가솔린을 혼합된 연료 또는 100% 에탄올, 100% 가솔린 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 차량이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8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브라질 시장을 특성을 고려해 ‘K3’에 고성능 감마 1.6 FFV(Flexible Fuel Vehicle) 엔진을 탑재했다.

감마 1.6 FFV 엔진을 탑재한 ‘K3’는 최고출력 128마력(ps), 최대토크 16.5kg•m의 동력 성능을 바탕으로 강력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고급스러운 느낌의 가죽부츠타입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뛰어난 변속감을 제공한다.

특히 ‘K3’는 공기흐름을 제어하는 리어 및 센터 언더커버와 휠 디플렉터 등을 적용하는 등 연비 향상 노력으로 0.27Cd의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해 경쟁력 있는 연비를 확보했다.

아우토반서도 통했다, 토요타 86 독일 시승기


  
모두가 잠든 이른 새벽, 아키나의 산길을 미끄러지며 빠르게 내려오는 흰색과 검정색 투톤의 스포츠카를 만난 이들은 그것을 유령이라고 말했다. 그 아키나의 유령은 전 세계적으로 매니아들을 양산하며 드리프트의 마력에 빠지게 만든 토요타의 ‘트레노’, 코드명 ‘AE86’이었다. 뒤 늦은 86 열풍으로 스포츠카 개발에 잠시 주춤했던 토요타가 움직였고, 마침내 우리 곁에 그 이름을 물려받은 새로운 스포츠카 86이 다가왔다. 

글 / 박기돈 (RPM9 팀장)
사진 / 박기돈, 한국 토요타

  
스바루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낮은 무게 중심을 가능하게 한 203마력의 4기통 2.0 직분사 박서엔진을 장착하고, 예전 86이 그랬던 것처럼 힘은 넘치지 않지만 최고 수준의 뛰어난 밸런스로 무장한 새 86은 스포츠카 매니아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뜨겁게 달구기에 충분했다. 한국에도 공식 출시되어 사랑을 받고 있는 새 86을 일본 아키나의 산길도, 한국의 서킷도 아닌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의 폐쇄된 공항과 속도 무제한인 아우토반에서 다시 만났다. 
  

지난 8일, 독일 쾰른에서 열린 ‘토요타 86 글로벌 미디어 익스피리언스’의 첫 일정은 86을 가장 멋지게 돋보여 줄 드리프트를 체험하는 것이었다. 86의 드리프트를 만끽하기 위해 선택된 장소는 한 때 파일럿 훈련과 육군 헬리콥터 공항으로 이용되었던 독일 맨딕 비행장. 지금은 다양한 자동차 브랜드들의 테스트 및 레이싱 프로그램에 활용되고 있는 그 곳에서 86으로 코너링, 급제동, 슬라럼, 가속, 빗길 주행 등의 다양한 테스트를 해 볼 수 있었다.
  
  
이미 한국에서의 시승을 통해 경험했던 뛰어난 밸런스는 한계 상황까지 몰아 부치는 비행장 레이스 코스에서도 빛을 발했다. 80km/h로 코너를 달리는 중에 급제동을 해도 주행 라인을 벗어나지 않게 안정적으로 멈출 수 있었고, 장애물 회피를 위한 급 차선 변경과 연속되는 슬라럼에서도 탁월한 안정감은 빛을 발했다. 빗길을 가상해 물을 뿌려 놓은 젖은 노면에서의 급제동과 재 출발을 통해서 ABS와 DSC가 차체를 컨트롤하는 과정을 경험하기도 했다. 이번 체험을 통해서 일반 도로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힘든 86의 한계를 경험할 수 있었고, 잠재된 가능성도 충분히 가늠해 볼 수 있었다. 

  
오후에는 레이싱 드라이버들이 모는 86에 동승해 화끈한 드리프트 퍼포먼스를 경험했다. 300 마력 이상을 뿜어내는 고성능 스포츠가 아님에도 86은 환상적인 드리프트를 선보였다. 과거 여러 드라이빙 행사에서도 드리프트를 체험했지만 드리프트의 원조나 마찬가지인 86과 함께하는 드리프트는 그 의미가 남다르게 다가왔다. 단순히 옆 자리에서 체험만 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언젠가는 나도 직접 멋진 드리프트를 펼쳐 보이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기회였다고 할까?
  
국내 시승을 통해 이미 86의 매력적인 드리프트를 조금 경험했었는데, 충분히 짐작이 가능한 순간에 매우 정직하게 뒤가 흐르는 86의 모션은 조금씩 더 높은 수준의 드리프트를 연마하고픈 욕구에 불을 붙였었다. 그야말로 86은 ‘드리프트를 부르는 주문’이라고 할 만하다. 한편, 먼 독일의 폐쇄된 공항까지 날아간 만큼 참석한 기자에게도 조금이나마 드리프트를 연습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면 더 좋았을 텐데 동승만 허락된 것은 아쉬웠다.
  
행사 둘째 날에는 86을 몰고 쾰른 근교의 국도와 아우토반을 달렸다.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절의 깔끔한 국도에서는 수동 변속기의 정교한 움직임과 민첩한 응답성, 예리한 핸들링을 즐길 수 있었다. 수동 6단 변속기는 클러치의 반발력이 적당해 강하고 빠르게 왼발에 힘을 주어 클러치 페달을 밟는 것이 즐겁고, 단절감이 매력적인 기어 레버를 움직이는 동작이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다. 특히 엑셀 페달의 높이와 브레이크 페달과의 간격이 힐앤토를 구사하기에 적당해 수동변속기로 정교하게 86을 컨트롤하는 재미가 대단하다. 

  
또한 클러치를 끊은 상태에서 엑셀을 툭 치면 매끄럽고 빠르게 회전이 상승하는 엔진 덕분에 더블클러치나 힐앤토 같은 기술을 구사할 때 정교하게 회전수를 맞추기도 유리하다. 이처럼 오랫동안 다양한 스포츠카를 만들어 온 경험과 드리프트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86의 메커니즘 곳곳에 녹아 들어 있음을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을 이야기 하자면 수동 변속기 기어 레버 길이가 좀 더 짧으면 더 다이나믹 하겠다는 것이다. 아마 애프터마켓에서 더 짧은 기어 레버로 바꾸는 이들이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국도를 따라 달리다 라인 강을 건너야 할 지점에 다다랐을 때, 다리가 아닌 배로 강을 건너는 경험도 이채로웠다. 화물 운송에 라인강을 적극 활용하는 독일이다 보니 배의 통행에 방해가 되는 다리를 많이 건설하지 않아서 생긴 것이 배를 통한 도강이었던 것이다. 돌아오는 길에도 역시 배를 타고 강을 건넜는데, 그 때는 시승차에 USB로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크게 틀어 놓고 함께 춤도 따라 하면서 신나는 시간을 가졌다. 시승에 참가한 아시아 각국의 기자들 중 강남스타일을 모르는 이는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아이스 와인 산지의 포도밭 가운데 있는 고택을 개조한 식당에서 각양 피자들로 점심을 들고, 언덕 위의 아름다운 저택에서 라인강을 내려다보며 휴식을 취한 후에는 아우토반에 86을 올렸다. 7,500rpm까지 매끄럽게 회전을 올려주는 박서 엔진은 6,000rpm을 넘기면서 자극적이고도 화려한 엔진 사운드를 선보였고, 정교한 변속을 자랑하는 6단 자동 변속기는 속도 무제한의 아우토반에서 86을 220km/h 이상의 속도로 밀어 부쳤다. 

  
7,500rpm에 이르면 연료가 차단되면서 회전을 제한하고, 각 단에서는 60, 100, 140, 180, 220km/h의 최고 속도를 기록했다. 6단에서 100km/h로 주행할 때 회전수는 2,500rpm, 5단으로 내리면 3,300rpm으로 올라간다. 6단 기준으로 500rpm 증가에 속도가 20km/h씩 높아져, 2500rpm에서 100km/h, 5,000에서 200km/h를 기록하므로 6단에서 7,500rpm까지 올릴 수 있다면 속도는 300km/h에도 이를 수 있다는 계산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5단에서 220km/h를 기록하고 6단으로 넘어가면 240km/h에서 속도가 더 올라가지는 못했다. 

  
86의 주행은 직진 고속 주행보다는 정교한 코너링에 더 많이 포커싱 된 만큼 아우토반의 고속 주행이 별 재미를 줄 수 있을지 의심되기도 했지만, 중고속 영역에서 두터운 토크로 가속을 부추기는 파워가 고속 주행에서도 기대 이상의 재미를 선사했다. 잠재력이 높은 섀시를 갖춘 86인만큼 과급기 등으로 엔진 파워를 끌어 올린다면 아우토반을 주름잡는 것도 무리한 꿈은 아닐 것이 확실했다. 

86을 개발한 주역인 타다 테츠야 수석 엔지니어와의 질의 응답에서도 타다 테츠야 씨는 86이 더 강력한 파워 트레인에도 적합하도록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어서 다양한 형태로의 튜닝에 적합하다고 답변을 했고, 실제로 이번 행사 기간 중 토요타 모터스포츠 Gmbh (TMG)를 방문해서 86의 뼈대를 최대한 유지한 상태에서 르망 레이스 GT2 클래스에 적합하도록 튜닝된 모델을 직접 살펴 보기도 했다. 

  
향 후 국내에서도 기본이 뛰어난 86을 베이스로 다양한 튜닝 문화가 생겨날 것이고, 놀랄만한 퍼포먼스 상승을 자랑하는 괴물 86들도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만화(애니매이션) 이니셜 D와 그 주인공 86이 전세계 자동차 매니아들에게 드리프트의 열망을 심어줬다면 이제 새로운 86이 그 열망을 현실로 만들어 줄 때가 되었다. 

  
(다시 독일의 아우토반으로 돌아와서) 정글과 같은 아우토반에서 86보다 태생적으로 더 빠른 차들이 다가오면 순순히 1차로를 내 줘야 하기에 아우토반의 1차로를 달릴 때면 수시로 사이드미러로 뒤를 확인해야 한다. 그럴 때마다 사이드미러에 비친 뒤 펜더의 양쪽 아치와 앞쪽 낮은 노즈 좌우의 봉긋한 펜더에서 아우토반의 정복자 포르쉐의 향기가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 이순간 이 아우토반의 정복자는 86이다. 
  

2012년 10월 21일 일요일

아우디, ‘뉴 S6, S7, S8’ 동시 출시



 
▲ 뉴 S6
아우디코리아는 높은 효율성과 다이내믹한 고품격 디자인, 강력한 파워, 첨단 기술을 모두 갖춘 고효율 고성능 프레스티지 모델 ‘뉴 S6’, ‘‘뉴 S7’, ‘뉴 S8’ 모델을 동시에 출시했다.
뉴 아우디 S6, S7, S8에는 모두 V8 4.0 TFSI 엔진이 탑재되었다. 신형 4.0 TFSI 트윈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은 가속 시에는 8개의 실린가 모두 작동해 강력한 파워를 뿜어내고 항속주행(cruising) 시에는 4개의 실린더만 작동해 연료 소비를 줄여주는 COD(Cylinder on Demand; 가변 실린더) 기술이 적용되어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COD는 고성능, 고효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주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 뉴 S7
실제로, 뉴 S6는 이전 V10 모델에 비해 토크는 1kg.m 늘었고0=>100km은 0.6초 빨라졌다. 연비는 이전 모델(6.1km/l)에 비해 30% 가까이 향상되었다. 뉴 S8은 출력은 70마력, 토크는 11.2kg.m 늘어났고 0=>100km/h은 이전의5.1초에서 거의 1초나 빨라지는 등 성능이 훨씬 강력해진 반면 연비는 이전(6.8km/l)에 비해 13%나 향상됐다.
뉴 S6와 S7은 최고출력420마력, 최대토크 56.1kg.m, 0=>100km/h 4.6초(S7 4.7초), 최고속도 250km/h, 연비는7.9km/l(복합연비기준)이며, 뉴 S8은 최고출력 520마력, 최대토크 66.3kg.m, 0=>100km/h 4.2초, 최고속도 250km/h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연비는 7.7km/l(복합연비기준)이다.
아우디코리아의 트레버 힐 사장은 “4.0 TFSI 엔진은 주행 상황에 따라8개의 실린더 모두 사용하거나 4개만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로 8기통 엔진의 강력한 파워와 4기통 엔진의 높은 효율성을 결합한 이상적인 엔진”이라며 “뉴 S6, S7, S8은 가장 다이내믹한 프레스티지 브랜드 아우디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일상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고성능 차량”이라고 말했다.
  
▲ 뉴 S8
또한, 아우디 울트라 경량차체 기술이 적용되어 뉴 S6와 뉴 S7은 차체의 약 20%가 알루미늄으로 구성되어 일반 철제(steel) 차체에 비해 약 15% 가량 가볍다. 뉴 S8은 ASF(Audi Space Frame) 100% 알루미늄 차체가 적용되어 철제 차체보다 40%나 가볍다.
뉴 S6와 S7에는 7단 S-트로닉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뉴 S8에는 8단 팁트로닉 변속기가 탑재되었고 3개 모델 모두 후륜의 좌,우 토크 배분이 가능한 스포츠 디퍼런셜을 채용한 최신 콰트로(quattro)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되어 확실한 그립력과 자로 잰듯한 코너링을 제공한다.
뉴 S6, S7, S8에는 고성능 프레스티지 모델답게 최고급 발코나 가죽이 적용된S 스포츠 시트(S6/S7) 또는 컴포트 스포츠 시트(S8), 주차시 전후 좌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주는 탑뷰(S6/S8), 안티-노이즈 신호를 발생시켜 거슬리는 소리를 상쇄시키는ANC(Active Noise Control),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스포츠 적응형 에어 서스펜션,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 LED 헤드라이트, 하이빔 어시스트, 헤드업 디스플레이(S6/S7),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등 최고급 사양들이 적용되어 있다.
부가세를 포함한 국내 판매 가격은 뉴 S6는 1억 1,530만원, 뉴S7은 1억2,450만원, 뉴S8은 1억 7,810만원이다.
  

▲ 뉴 S6,S7,S8 기본제원

BMW코리아, 뉴 1시리즈 출시


  
BMW코리아가 18일 서울 광장동 악스 코리아(AX Korea)에서 2세대 BMW 뉴 1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했다.
동급 유일의 후륜구동 모델인 뉴 1시리즈는 2세대 모델로 더욱 스포티해진 성능과 디자인, 높은 연비, 안락한 승차감, 그리고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국내에 출시한 모델은 5도어 해치백으로 도시적인 ‘어반(Urban)’라인과 다이내믹한 ‘스포츠(Sport)’ 라인 등 2가지 모델, 총 6종이 소개됐다.
  
BMW 뉴 1시리즈는 가장 이상적인 50:50의 무게배분을 통해 차량 앞부분에서는 조향을, 뒷부분에서는 구동을 각각 따로 담당, BMW 특유의 우수한 핸들링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또한 새로운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도입된 두 모델 모두 1,995cc 직렬 4기통 커먼레일 직분사 방식의 트윈파워 터보 디젤엔진을 장착했다.
뉴 1시리즈 어반은 최고출력 143마력과 최대토크 32.7kg·m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8.6초에 도달한다. 
뉴 1시리즈 스포츠는 최고출력 184마력과 38.8kg·m의 힘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7.1초로 동급 최고수준의 역동적인 성능을 실현한다.
  
BMW 뉴 1시리즈는 8단 자동변속기를 기본으로 장착한 유일한 소형 프리미엄 모델로, 빠르고 부드러운 기어 변환과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실현한다.
BMW 뉴 1시리즈 어반의 정부 공인 표준 연비는 복합 18.7Km/l (고속: 21.7 / 도심: 16.8)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02g/km이다.
1시리즈 스포츠는 복합 18.5Km/l (고속: 21.4 / 도심: 16.7)의 연비와 103g/km의 CO2 배출을 나타낸다.
  
아울러, 오토 스타트/스톱과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한 에코 프로(ECO PRO) 모드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를 실현한다. 에코 프로(ECO PRO) 모드는 엔진 출력과 기어변속 타이밍, 에어컨디셔닝과 시트 히팅까지 모든 시스템을 버튼 하나로 연료 효율에 최적화된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이 기능은 최대 20%까지 연료를 절약할 수 있으며, 추가된 주행 거리는 계기판에 표시된다.
  
BMW 뉴 1시리즈의 이번 2세대 디자인은 젊고 활기차며 프리미엄 소형차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고급 편의기능과 사양이 조합되어 개성과 민첩성을 동시에 구현한다. 위쪽이 약간 앞쪽으로 기울여진 키드니 그릴은 스포티하고 도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키드니 그릴을 향해 V자를 그리며 매끄럽게 떨어지는 보닛 위 4개 라인은 주변에 명암을 만들면서 3차원적이고 역동적인 느낌을 살려준다.
또한, 살짝 기울어진 지붕 라인과 뒤쪽 창문으로 흐르는 측면 라인은 스포츠 쿠페의 느낌을 자아내며, 차체 뒤쪽의 해치백 라인과 BMW만의 우아한 비율이 어우러져 BMW 뉴 1시리즈만의 고유한 디자인을 완성한다.
이러한 독특한 외관은 스포츠와 어반 라인업에 따라 대조적인 디테일로 각각의 개성을 나타낸다. 키드니 그릴, 리어 범퍼 등에 어반 라인은 화이트로, 스포츠 라인은 블랙으로 포인트를 주어 독특한 세련미를 더했다.
  
BMW 뉴 1시리즈의 차체는 전장 4,324mm, 전폭 1,765mm, 전고 1,421 mm에 휠베이스는 2,690mm로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뒷좌석의 레그룸도 넉넉해 성인 4명이 함께 탑승, 장거리 여행을 하더라도 안락하고 쾌적한 패밀리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트렁크 용량 또한 동급 최대 크기인 360리터를 갖춤은 물론, 뒷좌석의 40:20:40 스루-로딩 시스템이 전 모델에 기본 적용돼 이를 활용하면 최대 1,200리터까지 여유롭게 적재할 수 있다.
  
한편, 안전을 보장하며 주행 중 또 다른 즐거움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다양한 첨단 기능들이 BMW 뉴1 시리즈의 프리미엄 가치를 더한다. DTC(Dynamic Traction Control)와 DSC(Driving Stability Control) 등이 기본으로 적용되어 주행 성능과 안전성을 더했다. 또한 방향 지시등이 내장된 사이드 미러, 전동식 글래스 루프, LED 리어 라이트 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컨트롤, 주차 거리 경보 기능, 서보트로닉, 보이스 컨트롤(어반 Base 모델 제외), 다기능 스티어링 휠 등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된다.
  
▲ 1시리즈 어반
BMW 뉴 1시리즈는 모던 디자인의 어반 라인과 역동적인 스포츠 라인 등 총 2개 라인으로 출시됐다. 아울러 라인별로 '베이스', '팩1', '팩2' 등 총 3개의 단계별 제품 구성으로 취향에 맞는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
어반 라인 베이스 모델의 경우 앞좌석 열선 시트, 앞/뒤 주차보조 장치, 레인센서 등의 꼭 필요한 프리미엄 기본 사양이 갖춰져 있으며 팩1의 경우 전동 시트, 제논헤드라이트, , 블루투스와 USB 기능이 추가됐다. 가장 높은 사양인 팩2는 17인치 경합금 휠, 2-Zone 자동 에어컨디셔닝, 내비게이션 프로페셔널이 기본 장착됐다.
  
▲ 1시리즈 스포츠
스포츠라인의 베이스 모델은 전동 시트, 제논 헤드라이트, 블루투스/USB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 있으며 팩1의 경우 17인치 경합금 휠, 2-Zone 자동 에어컨디셔닝, 내비게이션 프로페셔널이 장착됐다. 스포츠라인의 가장 높은 사양인 팩2의 경우 M서스펜션, 18인치 경합금 휠, 하만카돈 하이파이 시스템, 알류미늄 브러쉬 인테리어 트림이 탑재돼 프리미엄 소형차의 기준을 새롭게 선보인다.
BMW 뉴 1시리즈 어반 베이스와 어반 팩1, 어반 팩2, 스포츠 베이스, 스포츠 팩1, 스포츠 팩2의 국내 소비자가격은 각각 3,390만원, 3,690만원, 4,090만원, 3,980만원, 4,430만원, 4,680만원(VAT포함)이다. 
  

닛산, 뉴 알티마 국내 출시


  

한국닛산㈜은 17일,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내, 외관 등 모든 부분에 변화를 준 중형 패밀리 세단 뉴 알티마(New ALTIMA) 풀 체인지 모델을 공식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1993년 6월 미국에서 1세대 모델이 출시된 이후 네 차례의 풀 체인지를 거쳐 온 알티마는 디자인의 과감한 변화와 ‘기술의 닛산’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첨단 기술, 그리고 동급 이상의 편의장치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 왔다.
국내에 최초로 공개되는 5세대 뉴 알티마는 기존 알티마가 가지고 있었던 ‘다이내믹 디자인(Dynamic design)’과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성숙한 세련미를 자아낸다. 이전 세대 모델과 비교해 더욱 커진 외관으로 넓은 공간을 제공하며 날렵한 헤드램프와 부드러운 루프라인이 조화를 이룬다.
  

이와 함께 뉴 알티마에는, 미항공우주국(NASA)의 연구에서 영감을 얻은 저중력 시트 장착으로 주행과 정지를 반복하는 혼잡한 통근 시간이나 장거리 주행에서의 피로를 최소화 해준다.
뉴 알티마는 실내·외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전면에 변화를 준 풀 체인지 모델로, 2.5 SL, 3.5 SL 두 모델로 선보인다. QR25DE엔진을 탑재한 2.5 SL 모델의 경우 최대출력 180마력/최대토크 24.5kg.m로 동급 최고의 성능을 보여준다. ‘세계 10대 엔진’ 최다 수상 경력을 보유한 VQ35DE엔진을 탑재한 3.5 SL 모델은 최대출력 273마력/최대토크 34.6kg.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여기에 두 모델 모두 차세대 엑스트로닉 CVT(Next-generation X-tronic CVT)를 결합해 더욱 빠르고 부드러워진 가속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닛산이 자랑하는 차세대 엑스트로닉 CVT를 통해 획기적인 연비개선도 구현했다.
2.5 SL 모델의 경우 신 복합연비 기준 12.8km/ℓ(도심연비 11.1km/ℓ, 고속도로 연비 15.7km/ℓ. 구 연비 시험모드 기준 14.4km/ℓ), 3.5 SL 모델은 신 복합연비 기준 10.5km/ℓ(도심연비 9.2km/ℓ, 고속도로 연비 12.7km/ℓ. 구 연비 시험모드 기준 11.7km/ℓ)로, 동급 최고의 연료 효율성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뉴 알티마에는 BOSE®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 인텔리전트 키 / 푸시버튼 스타트 / 블루투스 핸즈프리 및 오디오 시스템 / 3D 내비게이션 및 DMB / 후방 카메라/ HID 제논 헤드램프가 기본으로 장착돼 감성 품질을 한층 높였다.
  

특히, 새롭게 탑재된 ‘3D 어드밴스드 드라이브-어시스트 디스플레이(3D Advanced Drive-Assist™ Display)’는 차량의 주요 정보를 4.0인치 컬러 디스플레이와 직관적인 3D 그래픽을 통해 신속하게 운전자에게 전달함으로써 운전자가 주행 시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도와준다.
또한, 닛산 모델 최초로 액티브 언더 스티어 컨트롤(Active Under-steer Control)을 탑재해 안정적인 코너링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새로운 후방 멀티링크 서스펜션(New Rear Multi-link Suspension)을 적용해 민첩한 핸들링 및 편안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10월 17일부터 전국 닛산 전시장에서 판매에 돌입하는 뉴 알티마는 2.5 SL 모델의 경우 3,350만원(부가세 포함), 3.5 SL 모델은 3,75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보다 상세한 소개 및 구매 관련 문의는 닛산 전국 전시장 및 고객지원센터(080-010-2323)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 알티마 상세 제원